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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민간 중앙근린공원(2구역) 조성 완료

  • #지형덕 기자
  • 입력 2025.05.23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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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간자본 1,142억 투입 - 어린이도서관, 둘레숲길, 솔샘배움터 등 마련

 원주시는 장기미집행 일몰제에 대비해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시행한 원주 민간 중앙근린공원 1구역에 이어 2구역 조성까지 완료했다.

1. 원주 민간 중앙근린공원(2구역) 조성 완료 (1).jpg

보상비를 합쳐 총 1,142억 원의 민간자본 예산을 투입해 무실동과 명륜동 및 판부면 서곡리 일원에 26만여㎡ 규모로 조성했다. 지난 14일 준공 절차를 마쳤으나, 미흡한 부분에 있어 보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1. 원주 민간 중앙근린공원(2구역) 조성 완료 (2).jpg

원주 민간 중앙근린공원 2구역은 ▲아이들의 꿈과 희망이 자라는 어린이도서관과 잔디마당 ▲시내와 치악산을 조망할 수 있는 둘레숲길 ▲자연놀이터와 숲공작소 등을 갖춘 솔샘배움터 및 비오토피아 ▲숲체험데크와 공원관리사무소가 들어서는 별빛빌리지 ▲주차장 4개소(약 380면등을 포함하고 있다.

 

중앙근린공원 사업은 1985년 도시계획시설인 근린공원으로 결정된 후 2020년 장기미집행 일몰제 시행에 따라 실효될 위기에 처했으나,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통해 민간자본을 유치해 추진됐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중앙근린공원 조성을 통해 원주시 공원녹지체계의 중심 거점을 보호할 것”이라며, “미조성 공원을 체계적으로 개발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및 지역 주민의 공공 복리 증진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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