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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희매촌’ 탈성매매 자활지원 총력

  • 지형덕 기자
  • 입력 2025.04.17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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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시는 성매매종사자들이 성매매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원주시, ‘희매촌’ 탈성매매 자활지원 총력

- 원주시-LH강원지역본부, 성매매종사자 주거안정 업무협약 체결

원주시는 성매매집결지#‘희매촌’ 폐쇄를 위해 성매매종사자의 탈성매매 자활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성매매에서 벗어나길 희망하는 종사자를 대상으로 #생계비, #직업훈련비, #주거비를 지원하는 탈성매매 지원사업(1인당 2,160만 원)을 추진하고 있으며, 성매매피해상담소와 연계해 의료·법률지원, 심리상담, 긴급구조, 치료회복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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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 16일에는 LH강원지역본부와 ‘성매매종사자 주거안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임대료가 저렴한 LH 임대주택 입주기회를 제공해, 성매매종사자들의 주거안정 및 사회복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는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위해 탈성매매 지원사업과 함께 성매매알선 처벌안내문 발송, 야간 경찰 합동순찰, 환경정비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 결과 성매매업소 수는 36곳에서 21곳으로, 종사자 수는 50여 명에서 20여 명으로 감소세를 기록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원주시는 성매매종사자들이 성매매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주저 말고 상담을 요청해 도움을 받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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