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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어민과 시민을 위한 주문진항 어민 수산시장 정비

  • 지형덕 기자
  • 입력 2025.04.15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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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혜진 해양수산과장은 “이번 시설물 개선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어업인들의 소득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발판”이라며

강릉시, 어민과 시민을 위한 주문진항 어민 수산시장 정비

- 시설물 개선으로 어업인들의 소득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

(사진)강릉시  어민과 시민을 위한 주문진항 어민 수산시장 정비 (1)_위치도.png

강릉시(시장#김홍규)가 어업인의 안정적인 생업 환경 조성과 시민·관광객 모두가 찾는 명소 조성을 위해 주문진항 어민 수산시장 정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정비사업은 #주문진항을 중심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어업인의 복지 향상을 동시에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사업비 66백만 원을 투입해 오는 5월 중으로 완공 예정이다.

(사진)강릉시, 어민과 시민을 위한 주문진항 어민 수산시장 정비 (2)_현장사진.jpeg

시는 관광객이 많이 찾는 어민 수산시장의 노후화된 시설을 보수하고, 어업인들의 작업환경을 개선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것은 물론, #문화·관광·상업 기능이 공존하는 복합공간으로 재탄생시키겠다는 방침이다.

#주문진항 어민 수산시장은 지난 1962년 수협 설립과 함께 위판장이 운영되면서 어민들이 주변에 대야를 놓고 생선을 팔기 시작한 것이 그 시작이다.

이후 자연산 수산물만을 직접 판매하는 독특한 방식으로 주문진항을 대표하는 명소로 자리 잡았으며, 지난 2009년에 여기저기 흩어져있던 노점을 한곳으로 모아 지금의 어민 수산시장이라는 이름이 생겼다.

시는 지난 2022년 추진한 어민 수산시장 현대화사업의 연장선으로, 연간 5만여 명이 찾는 시장의 위상에 걸맞은 환경 조성에 나서고 있다.

특히 이번 정비로 노후화된 천막을 교체하고 해수공급시설을 개선함으로써, 자연재해로부터 어업인을 보호하고 위생적인 수산물 유통 환경을 구축해 신뢰받는 시장으로 거듭나겠다는 목표다.

#서혜진 해양수산과장은 “이번 시설물 개선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어업인들의 소득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발판”이라며, “어민 수산시장이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깨끗하고 신선한 수산물을 제공하는 주문진항 대표 수산물 직판장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시사k뉴스www.sisaknews.com

#강릉시#김홍규#주문진항어민수산시장정비#대표수산물직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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