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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지방자치 복지 대상’ 수상

  • 지형덕 기자
  • 입력 2025.04.12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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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주관 ‘제19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에서 광역단체장 중 유일하게 대상 수상!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지방자치 복지 대상’ 수상

사회복지종사자 장기근속 휴가제·유급병가제 등 실질적 처우개선 공로 인정받아

20250411 지방자치복지대상 수상(김진태 도지사 - 코엑스) (1).jpg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사회복지사의 날을 맞아 ‘지방자치 복지 대상’ 광역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11일, 한국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한 ‘제19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에서 이뤄졌으며, 김 지사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과 지위 향상을 위한 혁신적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방자치 복지 대상’은 2021년 처음 제정되어,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한 단체장에게 수여된다.

올해는 서울 성동구청장, 경북 청도군수, 경남 김해시장 등 기초단체장 3명과 함께 광역단체장 중에서는 김 지사가 유일하게 수상의 주인공이 됐다.

20250411 지방자치복지대상 수상(김진태 도지사 - 코엑스) (4).jpg

김 지사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을 위해 ▲유급병가제 도입 #장기근속 휴가제 시행을 비롯해, #사회복지종사자 인권 지원센터 운영 #강원형 사회복지시설 호봉제 도입 #상해보험 가입 지원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들을 추진하며 실질적인 처우 개선에 앞장서 왔다.

진영호 강원도 사회복지사협회장은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반영해 주신 도지사님의 노력이 큰 힘이 되었다”며 “종사자들이 보다 나은 사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수상 소감에서 김 지사는 “이 상의 진짜 주인공은 전국의 150만 사회복지 종사자 여러분”이라며 “사회복지사가 행복해야 돌봄을 받는 이들도 행복해진다.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이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복지정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진태#지방자치복지대상#수상#사회복지사#시사k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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