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김진태 지사, 북한군 군사분계선 침범 관련 긴급 안보대책 회의 주재

  • 지형덕 기자
  • 입력 2025.04.09 20:1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다분히 의도적 도발... 단호한 대응 태세 갖춰줄 것” 주문

김진태 지사, 북한군 군사분계선 침범 관련 긴급 안보대책 회의 주재

- 4월 9일(수) 오전 9시 30분, 2군단, 접적지역 5개 시군 등 참석

- “다분히 의도적 도발... 단호한 대응 태세 갖춰줄 것” 주문

20250409 긴급안보대책회의(김진태도지사 - 재난안전대책본부) (4).jpg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4월 9일(수) 오전 9시 30분, 도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실에서 긴급 안보대책 회의를 주재하였다.

이번 회의는 4월 8일, 북한군 10여 명이 무장한 채 군사분계선을 침범했다가 우리 군의 경고 방송과 경고 사격으로 북상한 사건이 발생하는 등 안보 위협요인이 발생함에 따라 긴급히 개최되었다.

20250409 긴급안보대책회의(김진태도지사 - 재난안전대책본부) (2).jpg

회의에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여중협 행정부지사, 재난안전실장, 행정국장, 자치경찰지원과장 등이 참석했으며, 군 측에서는 2군단 통합방위과장이 함께했다.

접적지역 5개 시군(철원, 양구, 인제, 고성, 화천)은 영상으로 참석했다.

20250409 긴급안보대책회의(김진태도지사 - 재난안전대책본부) (3).jpg

김진태 지사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으로써 이번 건은 다분히 의도적인 도발”이라며, “북한군이 평소 작업하던 지역이 아닌 곳에서 발생했다는 점, 해를 거듭할수록 군사분계선 침범 도발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 특히 4월 4일 탄핵선고 당일 북한의 김정은이 특작부대를 방문해 시가지 침투 훈련을 참관한 점 등 여러 정황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각에서는 길을 잃은 실수라는 분석도 나오지만, 이는 매우 개탄스러운 인식”이라며 안보에 대한 안일함을 강하게 비판했다.

김 지사는 “이번 도발은 남측의 대응태세를 떠보려는 동시에 내부 혼란을 부추기기 위한 행위”라며, “앞으로 이러한 도발에 대해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북한은 추가 도발을 계획하고 있다면 꿈도 꾸지 말라”며 강력히 경고했다.

도에서는 도발 행위 재발 우려 등에 따라 앞으로 유관기관, 접적지역 시군과 긴밀히 협조하며 상황을 예의주시할 방침이다.

또한,  비상연락망과 통신시설 등을 재점검하며 도민 안전과 안보 유지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www.sisaknews.com

#북한군#군사분계선침범#김진태#안보대책회의#시사k뉴스

 

ⓒ 시사K뉴스 & sisak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글로컬 비전으로 혁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GREAT 강원도립대학교”
  • 동해 AIDC 지역상생, 특정 업체 추천보다 ‘만남의 장’이 먼저다
  • 동해시 묵호동·시흥시 배곧1동, 주민자치 교류 ‘맞손’
  • 동해시, 2027년 제21기 청소년참여위원회 신규 위원 모집
  • 동해시, 고병원성 AI 등 가축전염병 차단 ‘생석회’ 지원 11월 10일까지 신청 접수
  • 건물만 짓는 도시재생은 옛말..동해시, 삼색삼화플랫폼에‘스크린파크골프장’문 열었다
  • DHAI 데이터센터, 사고 나면 보험은 감당할 수 있나…동해 시민도 알아야 할 위험관리
  • 동해 AIDC ‘지역상생’ 약속, 질문에 답하고 실행으로 증명해야
  • 원주시, ‘제3기 민간전문가 및 공공건축심의위원’ 위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김진태 지사, 북한군 군사분계선 침범 관련 긴급 안보대책 회의 주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