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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횡성군, ‘국제공항 승격’ 공동 대응

  • 지형덕 기자
  • 입력 2025.03.31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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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교통부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 반영 노력..두 시군의 동반성장을 넘어 강원권 전체 발전 가속화

최근 원주시와 횡성군이 제출한 원주(횡성)공항 국제공항 승격 제안서에 대해 강원특별자치도가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어, 지역 사회단체 등에서는 한껏 반기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

 

지난달 원주시와 횡성군은 국토교통부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2026∼2030)’에 여객청사의 현(現) 청사 인근 이전을 포함한 인프라 개선·확충 및 국제공항 승격 방안을 반영하는 공동 건의문에 서명하고 도에 제안서를 제출했다.

 

두 시군은 도의 전향적인 반응에 따라 ‘국제선 유치여건 조성방안’이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지역 사회단체와 함께 공동 대응키로 했다.

 

한편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은 제6차 계획(2021∼2025) 이후 변화된 대내외 여건을 반영해 향후 30년간의 공항개발 정책방향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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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강수 원주시장과 김명기 횡성군수는 “원주(횡성)공항의 미래발전전략인 ‘국제선 유치여건 조성방안’에 적극 협력해 주시는 강원특별자치도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원주시민과 횡성군민의 열렬한 염원과 의지를 반드시 반영해 원주·횡성의 동반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강원권 전체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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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강수#원주시#김명기#횡성군#국제공항#공동대응#시사k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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