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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벚꽃축제 영남권 대형산불 애도의 뜻으로 축소

  • 지형덕 기자
  • 입력 2025.03.28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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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홍규 강릉시장은 28일(금) 오후 1시 벚꽃축제 위원회, 시민단체 및 관할 읍면동장과 긴급회의를 열고 산불로 아픔을 겪었던 도시로써, 강릉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벚꽃축제의 각종 축하 행사와 공연은 취소하고 기타 프로그램은 최소한으로 축소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강릉벚꽃축제 영남권 대형산불 애도의 뜻으로 축소

- 상처받은 국민이 치유 받는 벚꽃 힐링 장소로 차분히 준비 -

강릉시가 지역 내 벚꽃 축제 행사를 축소하기로 결정했다.

(사진)강릉벚꽃축제 영남권 대형산불 애도의 뜻으로 축소 (2).jpg

김홍규 강릉시장은 28일(금) 오후 1시 벚꽃축제 위원회, 시민단체 및 관할 읍면동장과 긴급회의를 열고 산불로 아픔을 겪었던 도시로써, 강릉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벚꽃축제의 각종 축하 행사와 공연은 취소하고 기타 프로그램은 최소한으로 축소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영남지역에 발생한 산불로 고통받는 피해자분들과 현장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진화대는 물론, 실의에 빠진 국민의 마음과 함께 한다는 뜻에서 의견을 모았다.

이에 따라, 전국적인 벚꽃 명소로 알려진 경포벚꽃축제를 비롯하여 솔올블라썸, 남산벚꽃축제 등의 공연행사는 진행하지 않으며, 체험 프로그램 등은 방문객 서비스 제공과 지역경제 등을 고려하여 차분하게 운영한다.

특히, 상처받은 국민의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벚꽃을 보며 힐링할 수 있도록 경관조명과 질서유지를 위한 조치는 계획대로 시행키로 했다.

(사진)강릉벚꽃축제 영남권 대형산불 애도의 뜻으로 축소 (1).jpg

김홍규 강릉시장은 “지난 2023년 강릉산불로 고통을 겪었고 국민의 성원을 받은 도시로써, 국민의 아픔을 함께하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한다.”라며, “축제운영위원회와 시민단체에서 함께 뜻을 모은 만큼, 올해 강릉 벚꽃은 국민의 마음을 치유하는 힐링 벚꽃이 되도록 차분히 운영하겠다.”라고 운영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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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김홍규#강릉벚꽃축제#축소#애도#시사k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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