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 노인이 살기 좋은 도시로 세계가 인정! WHO 고령친화도시 인증획득…
강원특별자치도, 노인이 살기 좋은 도시로 세계가 인정!
WHO 고령친화도시 인증획득…
Gangwon Special Self-Governing Province Recognized as an Elderly-Friendly City by the World!
WHO Age-Friendly City Certification Acquired…
The first wide-area province with municipalities to receive certification, investing 1 trillion KRW annually in senior welfare
Gangwon Special Self-Governing Province (Governor Kim Jin-tae) has been recognized for its efforts in establishing infrastructure that enables seniors to lead healthy and active social lives. As a result, it has become the first wide-area province with municipalities to receive certification for membership in the WHO Global Network for Age-friendly Cities and Communities as of March 17.
The WHO Global Network for Age-friendly Cities and Communities is a global initiative launched by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WHO) in 2006 to address the challenges of aging societies. The program evaluates cities based on their aging policies and environmental initiatives before granting certification.
To obtain this certification, cities must meet specific criteria and demonstrate direction in eight key areas,
Outdoor spaces and buildings
Transportation
Housing
Social participation
Respect and social inclusion
Civic participation and employment
Communication and information
Community support and health services
Governor Kim Jin-tae stated, “With this official certification from the WHO, Gangwon Special Self-Governing Province has been recognized as a city where seniors can live happily.” He further emphasized, “Seniors are not a vulnerable group but rather a significant part of our society. The happiness of our seniors directly translates to the happiness of our province. Moving forward, we will continue to implement policies that make Gangwon a global model for age-friendly cities.”
WHO 고령친화도시 인증획득…
- 시군이 있는 광역도 단위 최초, 노인복지에 연간 1조원 투입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가 노인이 건강하고 활력있는 사회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관련 인프라를 조성해 온 노력을 인정받아, 시군이 있는 광역도 단위 최초로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가입 인증(3.17.)을 받았다고 밝혔다.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2006년부터 추진해 온 글로벌 프로젝트로 각 도시의 고령화 대응 정책과 환경 조성을 평가하여 인증하는 제도이다.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외부환경 및 시설 ▲교통수단 ▲주거환경 ▲여가 및 사회활동 ▲존중 및 사회통합 ▲자원봉사 및 경제활동 참여 ▲의사소통 및 정보제공 ▲지역돌봄 및 보건의료서비스 8대 영역에서 일정한 기준을 충족하고 방향성을 제시해야 한다.
현재 전 세계 60개국 1,705개 도시가 가입 인증을 받았으며 국내에는 63개 지자체(광역시 7, 제주도, 시‧군‧구 55)가 가입되어 있다.
도에서는 23년 강원자치도 고령친화도시 조성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24년 연구용역과 노인 실태 조사, 고령친화 여건 조사 등을 추진하며 체계적인 기반을 마련해 왔다.
현재 도내 노인 인구는 약 38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25%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도에서는 사회복지 예산 3조 원 중 약 40%에 달하는 1조 1천억 원의 예산을 노인복지 예산으로 편성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
특히, 노인의 활발한 사회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3,000억 원을 투입해 강원형 늘봄학교 등 노인 일자리 약 7만여 개를 창출하고 있다. 또한, 의료 지원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보다 편리하게 병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도내 14개 시군에서 어르신 병원동행 서비스를 운영해 이동 및 진료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노인 여가 활동을 활성화 하기 위해 도내 3,400여 개 경로당 운영을 지원하고 있으며, 노인 친화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연구를 지속 추진 중이다.
최근에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경로당 사업을 적극 추진 중이며 올해는 300개소에 원격 TV를 도입해 비대면 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러한 점들을 인정받아 도는 주거환경, 외부환경 및 시설, 지역돌봄 및 보건의료서비스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인증을 계기로 도는 도내 시군이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매뉴얼을 작성해 오는 10월에 배부할 계획이다.
김진태 도지사는 “강원특별자치도의 어르신 정책이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공식 인증을 받으며 어르신이 행복한 도시라는 확실한 도장을 받게 되었다”면서, “앞으로 어르신은 사회적 약자가 아니라 우리 사회의 다수”라며, “어르신이 행복해야 강원특별자치도가 행복한 만큼 앞으로도 꾸준히 정책을 실행해 나가며 전 세계 모범도시로 거듭 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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