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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덕터널 금주 중으로 타당성 재조사 최종 발표

  • 지형덕 기자
  • 입력 2025.03.10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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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 이하 ‘도’)는 오는 3월 13일(목) 개최되는 ‘2025년도 제2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광덕터널 타당성 재조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광덕터널 금주 중으로 타당성 재조사 최종 발표

- 3월 13일(목), 제2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열려...안전성과 접근성 획기적 개선 기대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 이하 ‘도’)는 오는 3월 13일(목) 개최되는 ‘2025년도 제2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광덕터널 타당성 재조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광덕고개는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사내면과 경기도 포천시를 연결하는 유일한 통과도로로, 급경사와 급커브가 많아 안전성이 크게 미흡한 구간이다.

해당 도로(9.7km)는 제한속도 40km/h 이하로 운행해야 할 정도로 위험성이 높으며 그동안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왔다. 특히, 전국 지방도 평균 대비 사고 발생 건수는 8배, 부상자 수는 13배에 달해 안전성 확보가 시급한 실정이다.

도는 안전성 확보, 인천 강화에서 강원 고성을 연결하는 초광역권 동서 연결도로 완성, 광덕고개가 군사적 요충지임을 감안해 전시 작전의 효용성 증대 등을 강조하며 터널 건설에 대한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피력해 왔다.

특히, 지난 2월 19일 열린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에서도 이에 대해 중점적으로 설명하며 평가위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광덕터널이 기획재정부 타당성 재조사에 통과될 경우, 총 사업비는 1,391억 원(연장 4.8km)이 투입되며, 이 중 70%인 974억 원은 국비 지원을 받게 된다. 나머지 사업비의 절반은 경기도가 부담하며, 도는 총사업비의 15%인 208억 원을 투입하게 된다.

터널이 개통되면 운행 속도는 기존 40km/h에서 60km/h이상으로 상승하며, 통행 시간도 26분에서 5분으로 대폭 단축돼 교통 안전성과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이번 주 목요일 광덕터널 타당성 재조사 최종 발표를 앞두고 있다”면서, “영월~삼척 고속도로, 서면대교 등 그동안 강원도만 너무 해주는 것 아니냐는 우려 아닌 우려의 목소리도 있지만, 단순한 도로 건설을 넘어 도민의 안전이 담긴 도로인 만큼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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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덕터널#타당성#재조사#시사k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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