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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 믹스더블 컬링 우승

  • 지형덕 기자
  • 입력 2025.02.19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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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주목을 받은 팀 강원(대한민국 믹스더블 컬링 대표팀 / 강릉시청 임명섭 감독, 강릉시청 김경애 선수, 강원특별자치도청 성지훈 선수)이 이번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 믹스더블 컬링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은메달 팀 강원,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 믹스더블 컬링 우승

(사진)팀 강원, 제106호 전국동계체육대회 믹스더블 컬링 우승 (1).jpg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주목을 받은 팀 강원(대한민국 믹스더블 컬링 대표팀 / 강릉시청 임명섭 감독, 강릉시청 김경애 선수, 강원특별자치도청 성지훈 선수)이 이번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 믹스더블 컬링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팀 강원은 예선전부터 결승전까지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강력한 라이벌들을 연달아 꺾고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직전년도 우승팀인 전북과의 8강전에서는 7:2로 이기며 준결승에 올랐고, 준결승에서는 대구를 10:1로 가볍게 누르며 결승전에 올랐다.

2연속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서울과의 결승전에서는 엎치락뒤치락 치열한 접전 끝에 10:7 스코어로 최종 승리를 확정 지으며 관중들에게 짜릿한 명승부를 선사했다.


(사진)팀 강원, 제106호 전국동계체육대회 믹스더블 컬링 우승 (2).jpg

경기 중반부 위기 상황에서는 성지훈(강원도청) 선수의 정확한 드로우로 찬스를 만들고, 김경애(강릉시청) 선수가 결정적인 테이크아웃을 성공시키며 팀의 위기를 극적으로 반전시켰다. 두 선수의 뛰어난 호흡과 기지가 빛나며 팀 강원은 흐름을 되찾았고, 결국 우승을 확정 지을 수 있었다.

강릉시청 관계자는 “이번 우승은 믹스더블 종목의 큰 가능성을 확인했고, 하얼빈 대회 이후 더욱 강해진 팀워크의 결과이다.”며, “이번 성과는 모두 두 선수와 코치진들의 끈질긴 노력 덕분이다.”고 팀 강원에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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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전국동계체육대회#믹스더블컬링우승#시사k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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