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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gwon Special Self-Governing Province to Begin Preparations for "2026 Arab Health" One Year in Advance

  • 지형덕 기자
  • 입력 2025.02.1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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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특별자치도, 「2026 아랍헬스」 1년 전부터 준비한다

Gangwon Special Self-Governing Province to Begin Preparations for "2026 Arab Health" One Year in Advance

강원특별자치도, 「2026 아랍헬스」 1년 전부터 준비한다

2025.02.12
jee,hyungduk;Sisaknews Reporter

▶ Reviewing the achievements of the 2025 Arab Health and discussing support plans for the 2026 ev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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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gwon Special Self-Governing Province (Governor Kim Jin-tae, hereinafter referred to as "the Province") held a "2025 Arab Health Participant Companies Follow-up Meeting" on Wednesday, February 12, at the conference room of the Wonju Medical Device Techno Valley.

This meeting was organized to analyze the achievements of medical device companies from the province that participated in the "2025 Arab Health" held in Dubai this past January and to discuss strategies and support measures for their future expansion into overseas markets.

Kim Man-ho, Director of the Economic Bureau of Gangwon Special Self-Governing Province, stated, "We will continue to provide marketing support to enhance the global competitiveness of Gangwon's medical device companies and strengthen customized support to help them achieve tangible resul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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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6 아랍헬스」 1년 전부터 준비한다

▶ 2025 아랍헬스 성과 분석 공유 및 2026 아랍헬스 지원 방안 논의 등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 이하 ‘도’)는 2월 12일(수),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중회의실에서 ‘2025 아랍헬스 참가기업 사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1월 두바이에서 열린 ‘2025 아랍헬스’에 참가한 도내 의료기기 기업들의 성과를 분석하고, 향후 해외시장 진출 전략 및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도 경제국장, 기업지원과장, 원주시 의료산업팀장을 비롯해, 아랍헬스에 참가한 도내 의료기기 기업 14개사가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하여 성과를 공유하고 기업별 애로사항을 논의했다.

이번 아랍헬스 전시회에서 도내 기업들은 총 1,755만 달러(한화 약 257억 원) 규모의 수출계약을 달성했으며, 이 중 935만 달러가 현장에서 즉시 체결되었다.

또한, 총 2,451건의 바이어 상담을 진행하며 강원 의료기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현대메디텍 350만 불, ㈜오톰 315만 불, 메디코슨 120만 불 등 대규모 계약 체결의 성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성과는 강원 기업들의 뛰어난 기술력, 중동 의료기기 시장의 성장, 사전 마케팅 및 네트워크 구축, 도와 원주시의 적극적인 지원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되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기업들이 겪은 별도 인증을 통한 현지 시장 진입의 장벽, 사전 바이어 발굴 및 현지 매칭 개선의 필요성, 후속 지원에 대해 심도있는 의견을 주고 받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2026년 아랍헬스 참가 지원 방안도 함께 논의되었다.

도는 내년도 아랍헬스 참가기업 수를 확대하고, 기업 자부담 비율을 낮추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사전 바이어 매칭 및 후속 지원을 강화하고 기술세미나, VIP초청 등 현지 부대행사를 병행함으로써 기업들의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높일 계획이다.

김만호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강원 의료기기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케팅 지원을 지속할 것이며, 기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www.sisaknews.com
#Arab Health2026#김만호국장#강원도경제국장#시사k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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