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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계약 서류, 한 장으로 끝낸다!’

  • 지형덕 기자
  • 입력 2025.02.06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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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약통합이행각서 도입으로 계약서류 10종 → 1종으로 대폭 간소화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계약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계약 상대자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올 2월부터 ‘계약통합이행각서'를 도입하여 기존 10종의 서류를 1종으로 간소화한다고 밝혔다.


기존 계약 과정에서는 계약 상대자는 계약이행보증서, 청렴계약 이행각서, 수의계약 체결제한여부 확인서 등 10종의 관련 서류를 개별적으로 제출해야 했다. 하지만 이번 계약통합이행각서 도입을 통해 단 1종의 서류만 제출하면 모든 내용을 포함할 수 있도록 개선하였다.


이를 통해 계약 담당자의 행정업무 부담이 크게 줄어들고, 계약 상대자는 서류 준비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행정 효율성과 계약 상대자의 만족도를 동시에 높이는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이번 계약통합이행각서 서식 내에 수의계약 시 지역 내 생산 자재 및 장비, 인력을 우선적으로 사용하도록 하는 항목을 추가하여 지역경제 상생을 위한 계약업무 추진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강릉시는 이번 계약통합이행각서 도입을 시작으로, 관행적으로 이루어지던 계약업무 시스템을 정비하고 앞으로 전자계약 시스템과 연계하여 계약 절차를 더욱 효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계약 상대자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하여 개선점을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정윤식 회계과장은 “이번 계약통합이행각서 도입은 불필요한 서류 제출을 줄이고, 계약 절차를 간소화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계약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www.sisaknews.com

#강릉시#김홍규시장#계약통합이행각서#계약서류간소화#시사k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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