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강릉시, 2026년까지 청년정책 5개 분야 880억 원 투입

  • 지형덕 기자
  • 입력 2025.02.04 08:5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Gangneung Mayor Kim Hong-gyu emphasized, "The youth, who are the foundation of regional development, are the future of Gangneung and the core of its growth. By identifying the policies that young people actually need and effectively implementing them, we

강릉시, 2026년까지 청년정책 5개 분야 880억 원 투입

2025.02.04

Jee,hyungduk

[Summary] Gangneung Mayor Kim Hong-gyu emphasized, "The youth, who are the foundation of regional development, are the future of Gangneung and the core of its growth. By identifying the policies that young people actually need and effectively implementing them, we will create a 2025 where both the youth and Gangneung grow together." He added, "We will do our best to continue making Gangneung a city where young people want to live, stay, and realize their dreams."

‘청년과 함께 성장하는 푸른도시 강릉’ -
-일자리, 주거·경제 분야에 838억 원 집중 투입 -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청년과 함께 성장하는 푸른도시 강릉’이라는 비전 아래, 청년들의 행복한 삶을 지원하고 역량 강화를 통한 자립 기반 형성을 돕고자 2026년까지 ▲일자리 ▲주거·경제 ▲문화·복지 ▲교육 ▲참여·권리 등 5개 분야에 880여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청년들이 가장 선호하고 필요하며 정책 체감도가 높은 일자리 분야와 주거·경제 분야 등에 838억 원을 집중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일자리 분야에서는 청년 취·창업과 관련 12개 사업에 76억 원을 투입하여, ▲청년 근로자 근속장려금 지원, ▲미래첨단 소재부품 가공센터 구축,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운영, ▲청년창업 희망키움 사업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운영 등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취·창업 생태계를 조성한다.

주거·경제 분야에는 15개 사업에 762억 원을 지원·투자하여, ▲청년월세 한시 지원사업, ▲청년디딤돌 2배적금 지원, ▲청년 농·어업인 정착지원, ▲청년 주거급여 분리지급 사업, 청년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통합 공공임대주택 건립 등 청년들의 주거 관련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고 청년 자산 형성을 지원한다.

문화·복지 분야에는 자가 돌봄이 필요하거나 심리상담이 필요한 청년들에게 돌봄과 상담을 제공하고 청년 예술인들의 예술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등 4개 사업에 13억 원을 지원하며,

교육 분야에는 지역특화 원스톱 진로․취업 상담, 구직 단념 및 자립 준비 청년들의 취업 준비 프로그램 운영 등 총 4개 사업에 28억 원을, 청년들의 정책 참여 및 소통 활성화 등을 위해 참여·권리 분야 3개 사업에 총 1억 원을 각각 투입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정책 수립의 첫 단계로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다양한 채널을 활용할 계획이다.

청년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온라인 플랫폼과 다양한 홍보 채널을 구축하고, 오프라인에서는 양방향 소통 창구로의 ‘청년반상회’를 운영하여 다양한 청년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자 한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지역발전의 근간이 되는 청년들이 강릉의 미래이자 성장의 핵심이며, 청년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정책을 발굴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실행함으로써 청년과 강릉시가 함께 성장하는 2025년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강릉시를 청년들이 살고 싶고, 머물고 싶고, 꿈을 실현할 수 있는 도시로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릉시#김홍규시장#청년푸른도시#예산투입#시사k뉴스#Gangneung#Mayor#Kim Hong-gyu
ⓒ 시사K뉴스 & sisak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글로컬 비전으로 혁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GREAT 강원도립대학교”
  • 동해 AIDC 지역상생, 특정 업체 추천보다 ‘만남의 장’이 먼저다
  • 동해시 묵호동·시흥시 배곧1동, 주민자치 교류 ‘맞손’
  • 동해시, 2027년 제21기 청소년참여위원회 신규 위원 모집
  • 동해시, 고병원성 AI 등 가축전염병 차단 ‘생석회’ 지원 11월 10일까지 신청 접수
  • 건물만 짓는 도시재생은 옛말..동해시, 삼색삼화플랫폼에‘스크린파크골프장’문 열었다
  • DHAI 데이터센터, 사고 나면 보험은 감당할 수 있나…동해 시민도 알아야 할 위험관리
  • 동해 AIDC ‘지역상생’ 약속, 질문에 답하고 실행으로 증명해야
  • 원주시, ‘제3기 민간전문가 및 공공건축심의위원’ 위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강릉시, 2026년까지 청년정책 5개 분야 880억 원 투입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