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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1월 지질·생태명소」 철원 선정

  • 지형덕 기자
  • 입력 2025.01.10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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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대소는 철원군 갈말읍 상사리와 장흥리 사이, 한탄강이 휘어지는 협곡에 자리 잡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1월 지질·생태명소」 철원 <송대소> 선정

▶ 30~40m의 장엄한 수직 현무암 절벽, 부채꼴 주상절리 등 관찰 가능

▶ 1월 중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1.11.~19.), 두루미 탐조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 운영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 이하 ‘도’)는 도내 자연생태자원의 우수성과 특별함을 알리고, 명소 홍보 및 활성화를 위해 2025년 1월부터 매달 한 곳을 「이달의 지질·생태명소」로 선정해 소개할 계획이다. 첫 번째 명소로 철원군의 <송대소>를 선정되었다.

선정기준으로 도내 자연생태자원 중 월별 특색 있는 자연환경을 갖추고, 지역 관광자원 및 연계 프로그램(교육·해설 등)을 운영할 수 있는 명소

철원군 송대소(松臺沼)는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 포함된 지질명소로, 침식작용으로 형성된 30~40m 높이의 수직 현무암 절벽과 부채꼴 형태의 주상절리를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는 장소로 유명하다.

특히, 한탄강 물 위를 걸으며 주상절리를 가까이에서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송대소는 철원군 갈말읍 상사리와 장흥리 사이, 한탄강이 휘어지는 협곡에 자리 잡고 있다.

1월에는 송대소와 인근 명소를 중심으로 겨울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제13회 철원 한탄강 얼음 트레킹 축제’, ‘철원 두루미 탐조 관광’, ‘화강 얼음꽁 놀이터’ 등 이색적인 자연생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겨울철 아름다운 한탄강의 겨울 설경과 함께, 송대소를 방문하여 자연의 신비로움을 직접 경험해 보기를 추천한다.

#철원군#한탄강#얼음트레킹#축제#두루미#관광#유네스코#송대소#세계지질공원#겨울#설경#시사k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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