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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찾아가는 산부인과’적극 지속 운영

  • 지형덕 기자
  • 입력 2025.01.07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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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찾아가는 산부인과」 진료를 맡은 이민전 산부인과 전문의는 고려대학교 산부인과 외래교수를 역임했으며, 30년간 2만 명이 이상의 신생아 탄생을 도운 베테랑으로, 전문 분야에서 오랫동안 의술을 펼쳐온 명의

강원특별자치도,‘찾아가는 산부인과’적극 지속 운영

▶ 기존 수행기관의 사업 중단에 따른 사업 지속 유지 노력

▶ 저명한 산부인과 시니어 의사 섭외로 지역 필수의료 인력난 해소 도모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 이하 ‘도’)는 2025년부터 고성군 및 속초의료원과 함께 「찾아가는 산부인과 운영사업」을 실시한다.

「찾아가는 산부인과」 사업은 산부인과 병의원이 없는 의료 취약지를 대상으로 의사, 간호사, 임상병리사 등으로 구성된 이동 검진반이 산모를 위한 의료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현재 도내에서 산부인과 병・의원이 없는 시군은 고성군이며, 작년까지 운영했던 정선군은 정선군립병원 외래 산부인과 개설로 올해부터 본 사업에 참여하지 않는다.

본 사업은 2011년부터 2024년까지 14년 간 운영되었으나, 최근 위탁수행기관의 사업 추진 어려움으로 중단 위기에 처했다. 이에 도는 도 내 분만취약지 산모들을 위해 본 사업의 지속 유지에 노력해왔다.

공공의료기관 및 민간 병원에 적극적으로 협업을 타진한 결과, 새로운 수행기관으로 속초의료원을 선정하고 저명한 시니어 의사를 섭외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도내 거주 중인 저명한 산부인과 시니어 의사 합류로 지역 필수의료 인력난 해소와 함께 의료 취약지 주민들이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에 「찾아가는 산부인과」 진료를 맡은 이민전 산부인과 전문의는 고려대학교 산부인과 외래교수를 역임했으며, 30년간 2만 명이 이상의 신생아 탄생을 도운 베테랑으로, 전문 분야에서 오랫동안 의술을 펼쳐온 명의이다.

정영미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찾아가는 산부인과」 사업은 병의원이 없는 의료 취약지 여성들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는 중요한 사업이다.

중단 위기 속에도 도는 전문의 섭외와 안정적인 의료 서비스 제공, 분만 인프라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앞으로도 의료 취약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진료 희망자(고성군 소재)는 고성군 보건소 전화 예약(☎033-680-3964) 및 대면 예약 후 진료일 방문

#찾아가는산부인과#정영미#복지보건국장#이민전#의사#시사k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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