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삼척시, 삼척의료원 이전적지에 신(新) 랜드마크 구상중, 오십천뷰 주거복합 들어서나

  • 지형덕 기자
  • 입력 2024.12.31 17:4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삼척시가 삼척의료원 이전적지 개발을 서두르고 있는 가운데 삼척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초고층의 주거복합 건물을 민간제안 사업으로 신축하는 방안을 구상

삼척시, 삼척의료원 이전적지에 신(新) 랜드마크 구상중, 오십천뷰 주거복합 들어서나

조감도.jpg

삼척시가 삼척의료원 이전적지 개발을 서두르고 있는 가운데 삼척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초고층의 주거복합 건물을 민간제안 사업으로 신축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

삼척시는 삼척의료원 신축·이전이 2026년 중으로 완료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난 2023년부터 삼척의료원 이전적지를 개발하기 위한 절차에 착수해 왔으며, 지난 6월 관련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완료하고, 민간사업을 제안받기 위한 공모를 10월까지 추진하였고 11월 제안서 평가를 통하여 1개 업체의 제안을 최우수 제안으로 선정하였다.

해당업체는 49층 규모의 주거복합 건물을 신축하는 방안을 제시하여 시는 해당 제안을 세부적으로 분석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지난 26일 우수제안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본 설명회에서는 시장, 경제진흥국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하여 해당업체의 제안 내용에 대한 검토와 논의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향후 관련 전문가 및 법률 전문가 등의 검토를 거쳐 개발방식 및 사업 진행 방향을 확정하고 오는 2025년부터 개발사업자 선정 공모 절차를 이행하는 등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삼척의료원 이전적지는 삼척중앙시장, 죽서루, 오십천, 삼척문화예술회관 등과 인접하여 주민 일상생활과 밀접하고 역사문화자원 및 자연환경이 우수한 지역으로 알려져 개발수요가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향후 삼척터미널 부지 개발사업과 연계해 개발 시너지 효과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또한 시는 세간의 우려와는 다르게 삼척의료원 이전적지 개발을 통해 구도심 및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킬 수 있도록 주거시설 외에도 시민들에게 돌려줄 수 있는 공간 즉, 문화·여가·생활SOC 시설이 복합적으로 들어설 수 있도록 관련 협의를 지속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삼척의료원 이전적지 개발은 절차에 따라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우수한 제안을 공모로 받아 전문가들과 검토를 지속하고 있다.”라며 “구도심지 개발을 통한 지역 활성화는 해당 개발사업의 기본 방향인 만큼 공공성을 확보하기 위한 사항을 사업내용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삼척시#랜드마크#삼척의료원#시사k뉴스
ⓒ 시사K뉴스 & sisak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글로컬 비전으로 혁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GREAT 강원도립대학교”
  • 동해 AIDC 지역상생, 특정 업체 추천보다 ‘만남의 장’이 먼저다
  • 동해시 묵호동·시흥시 배곧1동, 주민자치 교류 ‘맞손’
  • 동해시, 2027년 제21기 청소년참여위원회 신규 위원 모집
  • 동해시, 고병원성 AI 등 가축전염병 차단 ‘생석회’ 지원 11월 10일까지 신청 접수
  • 건물만 짓는 도시재생은 옛말..동해시, 삼색삼화플랫폼에‘스크린파크골프장’문 열었다
  • DHAI 데이터센터, 사고 나면 보험은 감당할 수 있나…동해 시민도 알아야 할 위험관리
  • 동해 AIDC ‘지역상생’ 약속, 질문에 답하고 실행으로 증명해야
  • 원주시, ‘제3기 민간전문가 및 공공건축심의위원’ 위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삼척시, 삼척의료원 이전적지에 신(新) 랜드마크 구상중, 오십천뷰 주거복합 들어서나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