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행정안전부,태백시에서 폐광지역 활성화 방안 찾는다

  • 지형덕 기자
  • 입력 2024.10.10 13:2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본부장 정일섭)는 10월 10일(목)부터 11일(금)까지 행정안전부 고기동 차관이 태백시를 방문해 지역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폐광지역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현장사진 1.jpg

행정안전부,태백시에서 폐광지역 활성화 방안 찾는다

고기동 행안부 차관, 10.10.(목)부터 10.11.(금)까지 태백시 방문

강원테크노파크 원료산업지원센터, 장성광업소 등의 현장 찾아 태백시 신산업 추진상황 점검 및 애로사항 청취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본부장 정일섭)는 10월 10일(목)부터 11일(금)까지 행정안전부 고기동 차관이 태백시를 방문해 지역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폐광지역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태백시는 한 때 우리나라 최대 석탄 생산지였으나, 지난 6월 30일 마지막 탄광인 장성광업소가 폐광되면서 지역 소멸의 위기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고기동 차관은 태백시를 방문해 지역 고유 특색을 활용한 신성장동력 육성 과정을 점검하고, 행정안전부 차원의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방문하였다.

고기동 차관은 먼저, 석탄 경석을 신소재로 활용하기 위한 기술을 개발 중인 ‘강원테크노파크 원료산업지원센터’를 방문하여 석탄 경석의 친환경적 관리 및 활용 현황을 살폈다. 이어서 태백의 마지막 탄광지인 ‘장성광업소’를 찾아 폐광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였다. 글로벌본부는 장성광업소 부지를 청정메탄올을 제조하는 미래자원 협력 지구(클러스터)로 조성할 계획이며, 현재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심사가 진행 중이다.

고기동 차관은 “폐광지역의 지역경제가 활력을 되찾기 위해서는 대체산업을 육성하고, 실직한 광부가 재교육을 받아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것이 시급하다”며, “행정안전부도 태백을 비롯한 폐광지역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일섭 도 글로벌본부장은 “폐광지역의 옛 영광을 되찾기 위한 대체산업의 빠른 안착을 위해 예타 심사 종료 후 지방재정투자심사의 신속한 결정 등 행정안전부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드린다”고 건의하였다.

#행정안전부#고기동차관#도 글로벌본부장#정일섭#시사k뉴스
ⓒ 시사K뉴스 & sisak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글로컬 비전으로 혁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GREAT 강원도립대학교”
  • 동해 AIDC 지역상생, 특정 업체 추천보다 ‘만남의 장’이 먼저다
  • 동해시 묵호동·시흥시 배곧1동, 주민자치 교류 ‘맞손’
  • 동해시, 2027년 제21기 청소년참여위원회 신규 위원 모집
  • 동해시, 고병원성 AI 등 가축전염병 차단 ‘생석회’ 지원 11월 10일까지 신청 접수
  • 건물만 짓는 도시재생은 옛말..동해시, 삼색삼화플랫폼에‘스크린파크골프장’문 열었다
  • DHAI 데이터센터, 사고 나면 보험은 감당할 수 있나…동해 시민도 알아야 할 위험관리
  • 동해 AIDC ‘지역상생’ 약속, 질문에 답하고 실행으로 증명해야
  • 원주시, ‘제3기 민간전문가 및 공공건축심의위원’ 위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행정안전부,태백시에서 폐광지역 활성화 방안 찾는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