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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강원문해자랑 대잔치 김진태 지사 어르신들 격려 - 늦깎이 한글 공부, 결코 늦은 게 아니야..., 새로운 인생 출발 축하 -

  • 지형덕 기자
  • 입력 2024.09.11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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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9월 11일 홍천군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4 강원 문해 자랑 대잔치 ‘청춘만개’』에 참석해, 도내 문해 학습자와 교사 등 750여 명과 함께 시화전과 장기자랑을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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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9월 11일 홍천군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4 강원 문해 자랑 대잔치 ‘청춘만개’』에 참석해, 도내 문해 학습자와 교사 등 750여 명과 함께 시화전과 장기자랑을 관람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문해의 달을 기념하여 문해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문해 학습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해(文解)는 글을 읽고 이해한다는 뜻으로, 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와 교육부가 주최하고, 강원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홍천군이 주관하며, 강원특별자치도의회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후원했다.


행사는 '열림', '울림', '어울림'을 주제로 성인 문해 교육 시화전 시상식, 시화전 수상작 낭독, 문해 학습자 학예발표회, 훈민정음 한글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번 시화전에는 도내 31개 문해 교육 기관에서 1,333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이 중 우수한 203점이 강원특별자치도지사상, 강원특별자치도의회의장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상 등 다양한 상을 수상했다. 특히 '머리 허연 90줄의 여중생'(평창군 김병인, 85세)과 '탄 팔러 가던 날'(삼척시 김분남, 80세) 등이 대상을 수상했다.


학예발표회에는 도내 17개 팀 420명의 문해 학습자들이 참여해 오카리나 연주, 건강 체조, 숟가락 난타 등의 공연으로 배움의 기쁨을 표현했다.


행사를 주관한 강원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은 평생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여러분의 한글 공부가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지금부터 시작될 새로운 인생을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청춘만개#김진태#학예발표회#시사k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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