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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의료계, 특위서 논의하면 의대 정원 조정 가능"

  • 지형덕 기자
  • 입력 2024.09.02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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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실은 의대 정원 증원과 관련해 2000명이라는 숫자에 고집하지 않으며, 의료계가 통일된 안을 제시하면 논의에 열려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은 2일 "응급의료 공백 문제는 의사 부족으로 수년간 누적된 문제"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의료개혁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2024.09.02

지형덕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추석 연휴 동안 중앙과 지방이 의료특별대책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며, 의료진에게 감사를 표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의대 정원 증원과 관련해 2000명이라는 숫자에 고집하지 않으며, 의료계가 통일된 안을 제시하면 논의에 열려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응급실 뺑뺑이로 인한 사망 사고 증가" 주장에 대해, 정부 통계로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라고 반박하며, 근거 없는 주장이 의료진의 사기를 저하시킬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끝으로, 대통령실은 낮은 지지율에도 불구하고 국민의 생명권과 건강권을 지키기 위한 의료개혁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대통령실#의료개혁#의대 정원#2000#시사k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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