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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형덕칼럼] “돈으로 아이를 붙잡을 수 있나”… 강릉시 정책의 불편한 진실
강릉시가 입학준비금이라는 이름으로 2억 5천만 원을 풀었다. 표면적으로는 학부모의 부담을 덜어주는 ‘따뜻한 정책’이다. 그러나 질문은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이 돈이 과연 도시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가. 지금 대한민국 지방 도시들이 직면한 현실은 단순하지 않다. 아이를 낳지 않는 것이 아니라, 아이를 ... -
단속 넘어 ‘예방’으로… 묵호 창업 열기 속 불법건축 경고
동해시 묵호동 일대에 창업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관광객 증가를 타고 골목상권과 항만 주변을 중심으로 카페, 음식점, 숙박업 등 다양한 업종이 빠르게 들어서고 있다. 그러나 이 같은 활기를 뒤따르는 그림자도 뚜렷하다. 바로 인허가 기준을 무시한 채 진행되는 불법·위법 건축행위다. 동해시는 최근 묵호지역... -
동해시, 대진 해역 문어 산란장 확대 조성..어민 소득 증대
동해시가 감소세를 보이던 문어 자원의 회복과 해양 생태계 개선을 위해 대진 해역에 ‘문어 서식·산란장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총 2억원(도비 6천만 원, 시비 1억4천만 원)을 투입해 문어 산란과 은신에 적합한 사단경사형 인공어초 25기를 오는 3월 18일 설치하는 것으로, 지역 대표 수산자원인 문어... -
“자전거 사고도 1천만원 보장… 동해시, 시민 안전망 확 끌어올렸다”
도시가 건네는 작은 안심 동해시, 자전거 사고 보장 1천만원으로 확대 어느 날의 평범한 귀갓길, 바람을 가르며 달리던 자전거 위에서 우리는 종종 삶의 균형을 배운다. 하지만 그 균형이 한순간 무너질 때, 도시는 무엇을 해줄 수 있을까. 동해시는 그 질문에 조용하지만 분명한 답을 내놓았다. 시민안... -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동해안 미래 전략 논의... "강원도를 먹여 살리는 성장축으로 발전"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3월 17일 오후 3시 강릉과학산업진흥원 대강당에서 변화하는 ‘동해안의 내일을 말하다’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강원도청 ○ 이번 토론회는 관광·교통·일자리 등 동해안의 핵심 과제를 한자리에서 집중 ... -
동해해수청(주문진항) 찾아가는 선원이동민원실 운영
동해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채균)은 원거리 지역 선원들의 민원편의를 위하여 3월 19일 강릉시 주문진항 해상산업노동조합 사무실에서 ’찾아가는 선원이동민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당초 고성군 거진항 고성선원복지회관에서도 같이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동해청 사정으로 4월중에 실시할 예정이다. 이동민원실... -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 플랫폼 아고다와 협력… 외국인 관광택시 확대
사진제공/강원도청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가 글로벌 관광 플랫폼 아고다(Agoda)와 협력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와 관광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Gangwon State (Governor Kim Jin-tae) has announced a strategic partnership with global travel platform Agoda to expand international tourism a... -
동해시,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 정비… 3~9월 집중 단속
동해시가 하천과 계곡 주변의 불법 점용시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 관광지와 수변 환경을 훼손하는 불법 시설을 정비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이용하는 공공 공간의 질서를 바로 세우겠다는 취지다. Clean Rivers, Safe Valleys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