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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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나라의 탄생” 2026 삼척 장미축제 성황리 종료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장미공원을 배경으로 펼쳐진 2026 삼척 장미축제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 축제는 ‘삼척 장미나라의 탄생’을 주제로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선보이며 장미와 함께하는 특별한 봄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삼척관광문화재단이 주최·... -
춘천 중앙로 뒤덮은 물난장…마임축제 8일 여정 시작
물과 몸짓이 뒤섞인 거대한 난장이 춘천 도심 한복판에서 펼쳐졌다. 시민과 관광객들은 물줄기 속에서 함께 뛰고 춤추며 올해 춘천마임축제의 시작을 온몸으로 즐겼다. ‘2026 제38회 춘천마임축제’가 24일 춘천 중앙로 일대에서 개막난장 ‘아!水라장’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올해 춘천마임축제는 ‘몸풍경’을... -
삼척시가족센터, 부부의 날 기념 “찾아가고 찾아오는 부부의 날” 진행
사진/삼척시 제공 삼척시가족센터(센터장 박나윤)는 부부의 날을 맞아 부부 간 소통과 공감을 높이고 화목한 가정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찾아가고 찾아오는 부부의 날’ 꽃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올해로 제19회를 맞은 부부의 날은 매년 5월 21일로, ‘둘(2)이 하나(1)가 된다’는 의미를 담은 법정기념일... -
“바다 옆에 이런 풍경이 있었나” 청보리·꽃양귀비 물결로 다시 태어난 묵호항 유휴부지
바다를 바라보며 걷다 보면, 어느 순간 발걸음이 천천히 멈춰서는 곳이 있다. 묵호항 제2준설토 투기장. 한때는 항만 준설토가 쌓이던 유휴 공간이었지만, 지금은 초여름의 색으로 물든 작은 풍경 여행지가 되었다. As you walk along the coast, there comes a moment when your steps naturally slow down.... -
“동굴에 달빛을 입히다”… 동해시, 밤의 관광도시로 진화
“도심의 밤이 동굴을 깨우다” 동해시, 천곡의 어둠에 달빛을 입히다 “When the City Night Awakens the Cave” Donghae Brings Moonlight Into the Heart of Cheongok 강원도 동해시의 밤이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 낮에는 자연을 걷고, 밤에는 빛을 여행하는 도시. 동해시는 이제 ‘머무는 관광’을 넘어, 사... -
“회색 폐광 위에 피어난 보랏빛 기적”
라벤더 향기 피어나는 폐광지의 변신 무릉별유천지, 시간을 품은 재생의 풍경 Where Lavender Blooms Over an Abandoned Mine Mureung Byeolyucheonji, A Landscape Reborn Through Time 회색빛 먼지와 굉음으로 가득했던 폐광의 시간 위로, 이제는 라벤더 향기가 천천히 스며든다. Over the years once ... -
“한복 한 자락에 스민 강릉의 온기”
초여름 바람이 부드럽게 스쳐가던 날, 강릉의 오래된 시간 속으로 세계 각국의 청춘들이 걸어 들어왔다. On a gentle early-summer day, young students from around the world stepped quietly into the timeless heart of Gangneung. 낯선 나라에서의 첫 학기. 설렘과 긴장이 교차하는 시간 속에서 외국인 ... -
“동해의 초여름 오후, 세계가 사랑한 두 거장이 마주 앉다”
“동해의 오후를 클래식으로 물들이다” A Classical Afternoon in Donghae with Clara-Jumi Kang & Sunwook Kim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과 피아니스트 김선욱이 오는 5월 24일, 동해문화예술회관 무대에서 다시 만난다. 오후 3시, 바이올린과 피아노가 서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