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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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속에서 배우고 쉰다
1. 숲과 바람이 가르쳐 주는 배움 도시는 때때로 우리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지만, 가장 깊은 배움은 자연이 들려주는 작은 속삭임 속에 숨어 있다. 동해시는 장애인들이 자연과 함께 걷고, 느끼고, 배우며 스스로를 돌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초여름의 햇살 아래 펼쳐지는 이 여정은 단순한 교... -
꿈을 담은 편지, 희망으로 답하다
어느 날 아이들은 작은 종이 한 장에 자신의 꿈을 적어 넣습니다. 누군가는 배우고 싶은 것을, 누군가는 꼭 갖고 싶었던 물건을, 또 다른 누군가는 더 나은 내일에 대한 소망을 담습니다. 그 편지는 단순한 신청서가 아니라, 세상을 향해 조심스럽게 내미는 작은 희망의 손길입니다. One day, children write th... -
동해 청년들의 목소리가 켜진다, 「등대스튜디오」 출항
청년들은 더 이상 지역의 미래가 아니다. 지금 이 순간 지역을 만들어가는 현재다. 동해시 청년공간 열림이 새롭게 선보인 ‘등대스튜디오’ 는 바로 그런 청년들의 생각과 일상을 기록하는 작은 방송국이다. Young people are not just the future of a city—they are its present. Lighthouse Studio, launched b... -
보랏빛 향기, 동해의 밤을 물들이다
라벤더는 꽃이 아니라 기억이다. 6월의 동해는 지금 보랏빛으로 물들고 있다. 무릉별유천지의 언덕과 호수 주변을 가득 채운 라벤더는 단순한 관광자원이 아니라 사람들의 마음속에 오래 남을 한 장의 추억이 되고 있다. 주말 이틀 동안 3만여 명이 찾았다는 사실은 숫자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 -
“아빠의 참여가 아이의 미래를 바꾼다” 강원 100인의 아빠단 8기 출범
“아빠도 육아의 주인공” 강원 100인의 아빠단 8기 출범… 함께하는 육아 문화 확산 강원특별자치도가 아빠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육아 문화를 만들기 위해 「강원 100인의 아빠단」 8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도내 아빠 145명과 자녀, 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육아의 즐거움과 가족의 ... -
[지형덕문화칼럼] "BTS, 묵호를 노래하다… 작은 항구도시가 꾸는 가장 아름다운 꿈"
대한민국에는 수많은 도시가 있다. 서울이 있고, 부산이 있고, 세계가 주목하는 대도시들이 있다. 그러나 강원도 동해안 끝자락에 자리한 작은 항구도시 묵호를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묵호는 화려한 도시가 아니다. 높은 빌딩 숲도 없고, 거대한 스타디움도 없다. 대신 이곳에는 새벽마다 태양이 가장... -
작은 이탈리아로 변신한 춘천… 시민들 발길 이어져
사진제공/춘천시 춘천이 이탈리아 문화의 향기로 물들었다. 제6회 「챠오! 이탈리아(Ciao! Italia)」 축제가 열린 13일, 시민들은 음식과 와인, 영화, 인문학을 통해 이탈리아의 매력을 오감으로 체험하며 특별한 주말을 보냈다. Chuncheon was filled with the charm of Italian culture on June 13 as the 6th... -
“낮엔 라벤더, 밤엔 별빛… 무릉별유천지에서 펼쳐지는 9일간의 보라빛 기적”
별빛 아래 피어난 보라빛 여름 무릉별유천지 라벤더축제, 낮보다 아름다운 밤을 기다리며 6월의 동해에는 특별한 계절이 찾아옵니다. 바다의 푸른 숨결이 산자락을 타고 오르면, 무릉별유천지는 어느새 보라빛 라벤더 향기로 가득 물듭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라벤더축제가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