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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 구분없이 소방헬기 신속 출동…내년 하반기 전국 확대
소방청이 재난 발생시 시·도 구분 없이 최인근·최적의 헬기를 출동시켜 신속하고 집중적으로 현장에 대응하는 소방헬기 통합출동 시범사업을 연장·확대한다. 이에 지난 6월까지 대전과 충북, 충남, 전북 등 4개 시·도를 대상으로 시범운영한 이 사업을 내년 6월까지 연장하고, 특히 내년 하반기에는 전국으로... -
잼버리 참가자들, 8개 시도 128개 숙소로 이동…“순찰차 273대 등 안전 지원”
태풍 ‘카눈’ 북상에 따른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새만금 잼버리) 대회 참가자들의 비상대피가 8일 오전 9시부터 서울, 경기, 인천, 대전 등으로 이뤄진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8일 전북 부안군 잼버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오늘 오전 9시경 대만 참가자를 태운 첫 버스가 ... -
태풍 ‘카눈’ 북상 대응에 중대본 2단계 가동…‘경계’로 상향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8일 행안부 재난관리실장 주재로 농식품부, 환경부, 국토부 등 16개 관계부처와 17개 시·도가 참석한 가운데 제6호 태풍 ‘카눈’ 북상에 따른 태풍 대비 중점 관리사항과 기관별 대처계획 등을 논의했다. 이에 앞서 행안부는 지난 7일 저녁 6시부로 범정부 차원의 선제적인 태풍 대응을... -
총리 “잼버리 대원들, 야영지 떠나서도 안전·위생관리 만전”
정부는 7일 오후 6시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관계기관회의를 열고 2030 새만금 세계잼버리대회 참가자 3만 7000여 명에 대한 태풍 대피 계획을 논의했다.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이날 회의에는 교육부·국방부·행안부·문체부·여가부·국토부·식약처 등 주요 중앙부처와 서울·인천·대전 등 지자체 관계자들이 참... -
윤 대통령, 세종·논산·청주·익산·예천 등 13곳 특별재난지역 선포
윤석열 대통령은 19일 집중호우로 대규모 피해가 발생한 경북 예천군, 충남 공주시·논산시, 충북 청주시, 전북 익산시, 경북 예천군 등 13개 지자체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했다. 이도운 대변인은 이날 오전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밝히고 “피해를 입으신 분들의 신속한 일상 복귀를 위해 사전 조사가 ... -
윤 대통령 “국민 눈물 닦는데 과하다 싶을 정도로 재정 쓰라” 지시
윤석열 대통령은 18일 국무회의 마무리 발언을 통해 “국민 눈물 닦는 데에 과하다 싶을 정도로 재정을 쓰라”고 거듭 강조했다. 또 “이권 카르텔, 부패 카르텔의 정치 보조금을 전부 삭감하고, 농작물 피해 농가와 산 붕괴 마을 100% 보전에 투입하라”는 주문도 했다. 윤 대통령은 국무회의 모두발언... -
‘영아살해’에 일반 살인죄 적용…최대 사형까지 처벌 가능
사형의 집행 시효 30년을 폐지하고 영아살해·영아유기죄를 폐지하는 내용의 ‘형법’ 개정안이 1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법무부는 밝혔다. 이에 따라, 살인범이 사형 선고를 받은 후 집행되지 않은 채 30년이 지났다 하더라도 집행이 면제되지 않으며, 영아 살해범도 일반 살인범과 마찬가지로 최대 사형... -
윤 대통령, “특별재난지역 선포 등 정책수단 총동원”…이재민 지원 강조
윤석열 대통령이 17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집중호우 대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윤석열 대통령은 17일 순방 귀국 직후 ‘집중호우 대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호우로 인한 피해 현황과 대처 상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