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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쌀 원조 물량 2배 확대…필리핀·미얀마·라오스 지원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아세안+3 비상 쌀 비축제(APTERR, 이하 애프터)’를 통해 쌀 2000톤을 필리핀 750톤, 미얀마 750톤, 라오스 500톤 등 3개국에 지원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아세안+3 비상 쌀 비축제(APTERR : ASEAN Plus Three Emergency Rice Reserve Agreement)는 아세안 10개국, 한중일 3국 간 ... -
지방공공기관 통폐합해 21개 기관 감축…“효율성·전문성 강화”
정부가 당초 2026년까지 31개 기관 통폐합을 계획했던 구조개혁 분야에서 21개 지방공공기관의 통폐합을 8월 말 기준으로 완료했다. 행정안전부는 국정과제의 일환으로 지난해 9월 ‘지방공공기관 혁신가이드라인’을 수립하고 배포한지 1년이 지난 시점에서 지방공공기관 혁신의 구조개혁 분야에 대한 점검 결... -
“추석 장바구니 부담, 이렇게 줄이세요”… 할인쿠폰 사용법 A to Z
“과일 가격만 봐도 가슴이 덜컥 내려 앉네요. 비싸도 너무 비싸요.” 지난 9일 서울의 한 전통시장 청과물시장에서 만난 이사라씨는 지갑에서 카드를 꺼낼 엄두가 나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씨는 “채소, 과일 값의 오름세가 심상치 않다고는 느꼈지만, 이 정도 인 줄은 몰랐다”며 “정부가 추석 물가 안정책을 ... -
아세안·G20 순방 ‘경제 외교’ 집중…신시장 확충, 교역·공급망 확대 등 노력
윤석열 대통령 부부는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 및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을 위한 인도네시아와 인도 순방 일정을 마치고 11일 오전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지난 5일부터 5박 7일 간 아세안 및 G20 정상회의 참석은 물론, 각국 정상들과 개별 회담을 갖는 등 빡빡한 일정을 보내며 실리외교를 챙겼다. ... -
대통령 “녹색기후기금에 3억 달러 추가 공여…기후변화 취약국 돕겠다”
윤석열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인도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해 기후위기 대응의 일환으로 “녹색기후기금(GCF)에 3억 달러를 추가로 공여해 개도국들의 기후변화 적응과 온실가스 감축을 도울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인도 뉴델리 바라트 만다팜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G20 정... -
5개국 정상과 인프라·에너지·방산 협력 강화 방안 논의
윤석열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튀르키예, 방글라데시, 나이지리아, 코모로와 양자 정상회담을 통해 경제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요청했다.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차 인도를 방문 중인 대통령은 이날 G20 정상회의와 MIKTA(멕시코·인도네시아·한국·튀르키예... -
한중일 문화장관 ‘전주 선언문’ 채택…미래세대·지역교류 강화
한중일 문화장관이 미래세대와 지역 간 교류 강화, 문화콘텐츠 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후허핑 중국 문화여유부장, 나가오카 게이코 일본 문부과학대신은 7~8일 전주 국립무형유산원에서 열린 ‘제14회 한·중·일 문화장관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 -
한-우즈벡, ‘수르길 가스전’ 미수금 10억 달러 상환 합의
한국가스공사와 롯데케미칼, GS E&R 등이 지난 6년간 우즈베키스탄 수르길 가스전 사업에서 발생한 미수금 약 10억 달러를 돌려받게 됐다. 8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전날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린 ‘제5차 한국-우즈베키스탄 경제부총리 회의’에 참석해 수르길 가스...
